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a%b4%91%ec%97%ad%eb%8f%99%eb%ac%bc%eb%b3%b4%ed%98%b8&contents_id=AKR20120202056700052
경남도는 버려진 반려동물의 쉼터인 공원형 광역동물보호시설을 내년 상반기에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창원과 김해, 진주 등 3개 지역 중 한 곳을 정해 오는 4월에 착공한다. 17억원이 투입되는 광역동물보호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면적 5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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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키 2012-02-03 02:20 | 삭제
작년에 전화주셨었는데 진행이 잘 되고 있어서 기쁩니다. 동물 중심의 운영도 잘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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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2012-02-03 02:20 | 삭제
작년에 전화주셨었는데 진행이 잘 되고 있어서 기쁩니다. 동물 중심의 운영도 잘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