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구조견'과 같은 정부 보유의 특수견은 모두 1400여마리.관세청의 '마약탐지견',국방부의 군견인 '순찰견'과 '수색견',경찰청의 '폭발물탐지견',농림수산식품부의 '검역견' 등이다.
앞으로 정부는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특수견 수습 관리체계를 정비하는 등 종합적인 특수견 육성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방부,농림수산식품부,관세청,경찰청,소방방재청,농촌진흥청과 정부 특수견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0&newsid=20111020183220448&p=ked
쿠키 2011-10-21 14:20 | 삭제
좋은 소식이네요.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네요
신미성 2011-10-22 20:28 | 삭제
육성방안과 효율적 운영도 좋지만,, 그들의 은퇴 후 처후부터 개선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쿠키 2011-10-25 17:45 | 삭제
네..신미성님.,. 맞습니다.
제가 기사를 잘못보고 착각했습니다 ㅠ.ㅠ
육성방안으로는 절대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