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초복, 개들의 고통에 귀기울이고 적극적인 행동을 표해주세요.

사랑방

초복, 개들의 고통에 귀기울이고 적극적인 행동을 표해주세요.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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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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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4일은 초복이네요.경종중심의 농경사회였던 우리 옛시절에 부득이하게 잡아먹기도 했던 개...허나 세월에 따라 모든 문화가 변화하듯, 개는 먹어도 되는 대상이 아니라 가족의 개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이 사회현상 또는 부인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전국 곳곳 외진 곳에서 개들의 비명소리가 들리지 않게 도와주세요.개 도살은 매우 폭력적이며, 동물자유연대는 인간에 의해 희생되는 동물의 種과 數를 줄이고 합법적이지 않은 일이 종식되기 위해 개도살금지를 촉구합니다.
 



댓글


똘이 2011-07-13 15:20 | 삭제

어느 녀석하나 창살 속에 남겨두고 싶지 않았는데..
서약을 마치고 그 녀석이랑 대면하니 감동으로 울컥하네요..
힘을 보태주세요!


김수희 2011-07-13 15:32 | 삭제

저도 서명하고 나서 구출되는것보고(물론 가상이긴했지만..ㅠ) 순간 소리내서 '우아'했어요. 정말 제가 도운것처럼. 정말 하루빨리 이런날이 오길 손꼽아 봅니다.


노다은 2011-07-13 21:43 | 삭제

서명했어요...내일 하루...정말 걱정스럽고 아픈 마음으로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무지한 인간들이 더 이상 가여운 생명들을 괴롭히는 일이 없기를...


장지은 2011-07-16 10:43 | 삭제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