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쪼매난 애는 한 쪽을 실명 후 오랜 치료 끝에 결국 봉합 수술했지만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등치 있는 녀석들한테 치여도 앙칼지게 대적하구요!!
놀다가 부딪혀도 그져 좋다고 뛰어놀구요!!
얼마나 대인배인지!! 쪼매난 것이 밟힐까 무서울 법도 한데
방 한가운데서 대짜로 뻗고 자요^^;;
이 시추아도 완쾌되어서~
좋은 분을 만나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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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다혜 2011-04-07 20:56 | 삭제
완전 발랄한게 눈에 보여요~~~~~~~~ 아구 귀여워랑 ㅎ
이경숙 2011-04-08 11:46 | 삭제
아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아가 얼굴에서 다 느껴집니다...
쿠키 2011-04-08 00:03 | 삭제
와~애꾸미남(?) 종결자십니다~
김다혜 2011-04-07 20:56 | 삭제
완전 발랄한게 눈에 보여요~~~~~~~~ 아구 귀여워랑 ㅎ
이경숙 2011-04-08 11:46 | 삭제
아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아가 얼굴에서 다 느껴집니다...
쿠키 2011-04-08 00:03 | 삭제
와~애꾸미남(?) 종결자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