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맘 2010-08-03 19:03 | 삭제

배아프게 웃으시다 화면에 나온 발이 왠지 야속해 지는 군요 ㅋㅋ 결국 빵은 주셨나욤?

박연주 2010-08-04 10:10 | 삭제

고럼요....놀려먹은게 죄송해서 냉큼 드렸습니다..;;

조은희 2010-08-04 11:46 | 삭제

ㅎㅎ 게다가 팀장님이 허리아플까바 마사지두 해주셨어염~~!

손팀 2010-08-04 12:03 | 삭제

뚱식이가 한동안 많이 우울해 해서 걱정했는데, 요즘 다시 웃는것 같더니 이따금씩 간사들에게도 웃음을 가져다 줍니다.^^

이경숙 2010-08-05 15:04 | 삭제

뚱식....귀염둥이...ㅎ~

장지은 2010-08-05 18:15 | 삭제

아~ 뚱식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