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심(힘)이 쎕니다...
그래서 현심이라고 불렀거덩요...
오늘 쓸데 없이 그 심이 불끈해서 그만..
휴대폰고리를 걸다가 팅~ 하고 끊어먹었다는..ㅜㅜ
소식지 받고 너무 반가워 뜯어 보니 그 속에 쎄련, 우아한 고리하나..
너무 좋아서 대표님 여는 글만 읽고는 당장에 고리를 끼우던 도중 고부줄이...엉엉..
여튼.. 고리 절말 골져쓰 한데염..ㅋㅋ 감사합니다...^^
고쳐서라도 쓸껴 내가...꼭..!
근데 제 달력은 왜 안오는 것일까용...
어제 송년 모임 하나 했는데 그분들께 못드려서 아쉬웠어염...
어여와라.. 어여와라 ~~~~~
이현숙 2009-12-08 14:25 | 삭제
저두 오매불망 이제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중이예요^^
윤정임 2009-12-08 16:01 | 삭제
핸드폰고리는 송년회에 오시면 색깔 다은 셋트로다 다시 드립죠 ^^
달력은 이틀 안으로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쿠키 2009-12-09 16:00 | 삭제
정말 대단한 심!입니다. 고무줄을 끊다니..늘어나면 늘어나지.... 괴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