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월요일 아침, 복실이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사랑방

월요일 아침, 복실이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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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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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보니 사무실이 이렇게!!

이 할머니, 나이가 드니까 안 하던 짓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보다 손님 접대 더 살갑게 잘하는 복실이 할머니,
나름 사무실의 마스코트 아니겠어요~?? ^^




댓글


이옥경 2008-11-03 10:08 | 삭제

챙피하게시리 어쩌다 스트레스 좀 푼걸가지고 만행이라 하시다니...ㅋㅋ


민수홍 2008-11-03 10:27 | 삭제

저기 근데 신고자가 누구신지;;;


복실이 2008-11-03 10:51 | 삭제

어머낫! 깜짝야!!!!
내 하도 심심해 좀 놀았거늘... 만행이라닛!
이건 모욕죄야...울 엄마한테 일러야쥐...언니... 나 누군지 알쥐? 흥!!


손영수 2008-11-03 09:54 | 삭제

요 녀석.. 건강함을 과시하네요..ㅋㅋ


이지영 2008-11-03 13:59 | 삭제

그러네요~ 놀았음 치워야죠!! ㅎㅎ


이경숙 2008-11-03 12:09 | 삭제

복실....ㅋㅋ~....놀았음...치워야지...응? ㅋㅋ~


다롱언니 2008-11-03 16:01 | 삭제

ㅋㅋㅋㅋ 복실할머니가 심심했나봐요. 사무실 방문 때마다 반갑게 먼저 인사하는 분인디..ㅋㅋ 치매걸리면 안되요~~


손영수 2008-11-03 16:25 | 삭제

치매는요 무슨~~건강한거죠.. 저희 달봉이는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도 좋으니 제발 좀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네요... 요새 많이 아파서 애가 밥도 못먹고 링겔로만....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