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경 2008-08-21 14:07 | 삭제

이뿌니 가방모델된네요. 박쌤이 새로운가명을 만드셔야겠어요. 이번에 다 밝혀졌으니..ㅎ

이경숙 2008-08-22 11:30 | 삭제

캬~~~ 멋집니다요...박샘...고마바예...ㅎ~

깽이마리 2008-08-22 13:18 | 삭제

가명이라니요~~~^^;;;
로그인 안 하고 정회원게시판 안 보고 다른 게시판만 들릴 때 쓰는 닉네임인데... 초기 멤버분들은 아시겠지만... 울집 애들 이름이지요... 이제는 세상에 없지만... 아직도 저는 깽이마리가 편하네요... 핸드폰에는 깽이마리럭키~라고 새겨져 있답니다.

가방은 사용해 보시고 후기 좀 써주세요. 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럭키를 심각하게 고려해 보려고요... =_= 더 나이들기 전에 럭키를 델꼬 독립문도 함 가봐야하는데... 사무실에서 임시엄마할 때는 독립문 다녔는데... 피부병 때문에 신경 많이 써 주셨는데... 입양하고서 럭키 데리고 한번 찾아뵌다는 것이 아직도 못 찾아뵜거든요. 후기보고 저도 구매를 생각해 보려구요~

쿠키 2008-08-22 13:47 | 삭제

저도 유모차 샀습니다. 아파트에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참 유별나다...하실 것 같은데,
사용해보니 정말 힘이 안들더군요.
쫄쫄이와 쿠키 비키가 산책시 서로 운동량이 틀려서 구입한 것인데, 이번에 애들 병관리때문에 데리고 출퇴근하는데 훨~ 힘 덜들이고 다닙니다. ^^
근데 저런 캐리어 보다는 유모차가 개들에게는 더 나을듯합니다. 캐리어는 땅에 가깝게 끌고 다니는거라 개들이 굴곡진 길에서는 멀미증이 날 염려가 있겠어요.
근데 대중교통으로 장거리 이동하시는 분들은 유모차보다는 아쉬운대로 캐리어가 더 나을거고요. 휴대성이 더 간편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