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경 2008-05-29 14:25 | 삭제

저 뿡쉐~ 넙대대한 엉덩이에 뒤로 활짝 제껴지 뒷다리... 뭐 연상되나요? 털 벗긴 닭...
하마트면..어쩌면.... 이번 AI로 닭과 같이 매몰(?) 당할뻔했을지도 모를 뿡쉐~
AI땜에 심란할때 이 녀석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은정 2008-05-29 17:09 | 삭제

크리스마스 미용을 제가 할줄알았는데 한발 늦었네요!!
그래도 제가 한것보다는 훨씬 이뻐서 다행이예요;;;;; ㅎㅎ
언제 가야할지 언능 정해주세요^^

홍현신 2008-05-29 17:57 | 삭제

너거들은 아푸겠지만.. 이모야는 환자 강아지들이 짠~하니 더 이쁘단다.. 기엽구..^^

강연정 2008-05-29 21:28 | 삭제

크리스마스는 피부색도 넘 이쁘네요^^ 메리는 정말 비닐봉지 소리만 나면 걸어나오던데 안보이면서도 배변도 가리고 넘 기특해요~ 풍세 녀석은 멋도모르고 으르릉거리던 것이 넘 귀여웠구요~ 예삐도 얼른 건강해지길...

이경숙 2008-05-30 16:12 | 삭제

클마스...풍세...넘 예쁘네요....예삐 일광욕...ㅎ~....메리도...넘 짠~합니다...

다롱언니 2008-05-31 10:52 | 삭제

빨리 아이들이 건강해졌음 좋겠네요. 클스마스 너무 이뻐요. 오묘한 왕국의 여왕같아요~ 글구 저기 풍세~ 똥풍세~ 조그만게 짖기도 잘 짖고, 물을 발광할 정도로 싫어하는 녀석. 풍세의 저 모습을 보니 마치 닭다리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글구 담에 가면 손 좀 물지마. 내 손이 풍세 너의 개껌이냐~~~

조선하 2008-05-31 00:34 | 삭제

ㅋㅋ 제일 웃긴 자세요 저거 뒷다리~~개구리 다리~~ 다들 빨리 나~~아라~~~

깽이마리 2008-06-01 01:22 | 삭제

크리스마스 넘 이쁜데요~ 행당동 인기 짱견 금방 되겠네요.
글구 예삐... 에구구... 얼릉 잘 나아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