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후 돌아와 아이들에게 괴롭힘 받으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사는 미니양
뻑하면 펜스 넘어 현관 앞에서 나 기다리고 있는 꼬맹
미칩니다..... 그 높이를 어찌 넘는지...
이사후 집정리도 이제 거진 다 되어가고
맘같아선 똘비깜비 다 델구오고 싶지만 짖는 버릇해결안된 똘비군 그리고 똘비군 외로움 달래러 파견나간 깜비양은 엄마집서 눈치밥 드시고 계시고...
아 로또라도 맞기전엔 애들과 편히 살 길은 없는지.....
한가지 이동네에서 좋은건... 개들구경 거의 못하는거
그래서 유기견 보고 맘아플일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