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소녀 은비 사진입니다.
바뀐 사무실이 많이 낯선지 어디서 사람 발소리만 들려도 책상 밑 구석에 들어가 숨고 하더니 어제는 어느 틈에 밖에 나가서는 마당을 배회하고 있더군요. 오늘은 잠시 창문 열어놓은 사이에 나가서 지붕 속을 뒹굴다가 먼지 투성이가 되어서 돌아오고...
은비에 대한 보호조치를 한층 철저히 할 것을 다짐하면서 최근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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