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와 전임 박은정 간사님,,,그리고 그동안 도움주었던 소라,수빈 학생과 싸이월드 홈피를 통해 자원하신 이송교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오늘도 오후2시부터 7시경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봉사자들 없이 박연주 간사님과 제가 갑니다.
혹시 같은 시간에 근처를 지나시는 분들은 시원한 캠페인 부채를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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