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오늘중에 이예준님이 보내는 현대백화점 슈퍼에서 발송되는 물품이 갈 거에요. 빨래비누 30장 세제 4킬로 정도 보내신다고 하셨거든요. 받으시면 확인해 주시고...
아마 최유진님이 귀청소약, 눈꼽빗, 뉴트리칼?-_-?외 간식 보내신다고 하셨고(어제 바로 주문하시더라구요) 구찌맘님이 비앤비 샴푸린스 겸용 말통 주문하셨다 하셨고....
또 일산 그 분께서 간식 보내시는 것 같고... 가을문턱님이 간식 보내신다 하셨는데 오늘 내일 중에 가려나 모르겠네요. 담주 정도엔 이지연님이 보내는 무선전기포트도 도착할거에요.
또 아리연이네인가가 펫용 샴푸랑 패드? 보내신다고 하신 것 같은데 제대로 기억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_-;;;;
어제 우연찮게 카페 쳇방에서 회원들과 수다를 떨다보니 이분 저분이 이것저것을 보내신다는데 물품 목록은 제대로 못들었어요..-_-;;
아.. 그리고 옷장 대신 풀장형 애견드라이기 주문해서 보냈거든요. 아마 오늘쯤 도착할것 같아요. 드라이기는 일요일 봉사때 시범가동할 예정이고, 안에 껌스러운 것들은 애들 살찔까봐 고기 없고 기호성 좋고 깨끗한?껌이라고 추천받아 보냈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제가 애견용옷걸이를 주문했는데 아직 안 오네요..ㅠㅠ
이 옷걸이 받아야 일욜날 애들 옷 이쁘게 정리할터인데..
흐윽...\"
알럽시츄 회원님들 봉사에 후원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말로써 전하지 못하는 감사의 마음을 헤아려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나저나 명박이(제제)는 아직 할머니댁에서 호강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거실에 운동장 안에 넣어놓았더니(줌마있는 방에 들어갈까봐,,,) 운동장 채로 온 거실을 휘젓고 다닐 만큼 힘이 세답니다...체구는 콩알만한 녀석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