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문이)가 이제 우리 집 발코니를 정복했어요! 몇 주 동안 그냥 밖으로 나오라고 불러봤는데, 조금씩 몇 일에 한 번씩 가까이 오더니, 지난주에는 문턱에서 멈추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주에는 스스로 척척 나오는 거 있죠?
엄청 뿌듯해하더라고요. LOL.
이제 매일 아침 제가 커피 마실 때 같이 나와서 강아지 침대에 누워 있어요. 어제는 햇볕에서 뒹굴거리더니, 오늘은 진짜 밖에서 잠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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