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는 잘지내고 있어요
별이를 만난건 2021년 4월 14일
벌써 4년째예요
이제는 눈맞추고 끙끙거리거나
발로 제 손을 긁거나 하는 표현력도
많이 늘어서 원하는게 뭔지
알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산책하는걸 많이 좋아해서 아침저녁으로
꼭 산책을 나가야해요 어쩔땐 힘들기도
하지만 저도 같이 운동을 하게돼서
좋다는 생각에 열심히 산책하고
있답니다.
다음에 또 소식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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