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겁많은 리코와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샛별이를 입양한 보호자 입니다
보호자인 엄마 아빠보다 서로를 의지하며 적응기를 맞고 있습니다
아직 보호자인 엄마 아빠의 눈치를 보며 작은 소리와 행동에 많이 놀라곤 합니다
리코와 샛별야... 엄마 아빠는 서둘지 않을께... 너희가 마음을 열어 차츰씩 다가와줄때까지 엄마 아빠는 늘 이렇게 이곳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께...엄마 아빠와 한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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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심은혜 2025-03-04 13:53 | 삭제
샛별이 리코가 거실 방석 위에서 편히 자고있는 모습이 왜이리 울컥하는 걸까요~ 아이들의 따뜻한 품이 되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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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혜 2025-03-04 13:53 | 삭제
샛별이 리코가 거실 방석 위에서 편히 자고있는 모습이 왜이리 울컥하는 걸까요~ 아이들의 따뜻한 품이 되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