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센터에 갔을 때 작지만 똘망한 눈빛으로 사람의 손길이 아직은 무서워 호달달 경계하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갔어요.
지금은 경계의 눈빛이 아닌 호기심의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네요!
2025년도 함께 행복하자 장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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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온센터 2025-01-02 14:49 | 삭제
동그래진 얼굴만큼 눈빛도 부드러워진 장수! 이제는 함께 잠도 자고 장난감 놀이도 즐기며, 손길만 받아주면 완벽한 모습이 되겠죠! 예전에는 온캣의 대표 새콤 고양이였던 장수가 보호자님 덕분에 이렇게 큰 변화를 이루어내다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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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센터 2025-01-02 14:49 | 삭제
동그래진 얼굴만큼 눈빛도 부드러워진 장수! 이제는 함께 잠도 자고 장난감 놀이도 즐기며, 손길만 받아주면 완벽한 모습이 되겠죠! 예전에는 온캣의 대표 새콤 고양이였던 장수가 보호자님 덕분에 이렇게 큰 변화를 이루어내다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