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튼이는 너무나 잘 있어요
잘먹고 잘 자고 잘 놀고 무릎에 올라와서는 꾹꾹이를 하고 무릎위에서 잠을 잡니다
애교가 많아서 가족들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요
턱에 여드름이 나서 치료를 받고 예방주사도 맞았죠 이렇게 순하고 착한 냥이는 처음이라고 병원 쌤 칭찬도 실컷 받았죠~~
신발을 물어 뜯거나 주방에 가서 말썽을 부리지도 않아요 정말 순하고 착한 우리집 막내 입니다 삼튼이가 사랑스럽다 보니 그렇게 우려했던 털이 이젠 보이지가 않아요
또 소식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