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 간 우리 이쁜 세자(뚝딱이)와 잘 지내왔습니다.
이젠 밤마다 우는 것도 없이 애교부릴 줄도 알고 발랑 배를 까며 누워있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적응도 잘 했고 특히 장난감을 매우매우 좋아합니다ㅎㅎ너무 귀여워요
앞으로도 우리 세자 잘 케어하겠습니다.
세자 소식은 인스타를 통해 자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nice_seja?igsh=MWlucnNya3k5cTNjaQ%3D%3D&utm_source=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