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차, 하양이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예요.
뒷마당에서 다람쥐 찾기와 새 쫓기를 하며 수 시간을 보내면서도
항상 중간 중간 잠시 우리가 있는지 확인한답니다.
호수에 갈 때면 다리가 잠길만한 깊이까지 들어가서 놀기도 해요.
시골집에 가면 모닥불 앞에서 따끈하게 몸을 지지는 걸 즐기며 잠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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