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쯤에 집에 처음 와서 벌써 2년이 됐네요.
별탈없이 잘 지내고 여자아이지만 아주 늠름해졌습니다.
여전히 집에서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고 밖에서는 천방지축이지만 또 말을 아주 잘 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착한 아이가 왔는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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