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튼이가 온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오래전 부터 같이 지낸 것 같은데 한 달 밖에 안 되었다는게 신기합니다.
너무나 순해서 첫째 아이가 덥석 덥석 잡아도 그려러니 하며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 짠 하다가도 또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도 오튼이와 사이좋게 놀고 있습니다. 둘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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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다솜 2024-05-16 15:17 | 삭제
동반입양은 사랑입니다🧡사튼이 벌써 애교쟁이 껌딱지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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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솜 2024-05-16 15:17 | 삭제
동반입양은 사랑입니다🧡
사튼이 벌써 애교쟁이 껌딱지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