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에 임시 보호 시작한 머피 (가루) 일주일 차 후기입니다.
첫날에는 낯설어서 보호자를 먼발치에서만 보고 피해다니기 바쁘고 잠도 혼자 자더니
일주일만에 혼자서도 쿨쿨 잘 자고 인간 팔을 베고 주무시는 강아지가 되었답니다.
착하고 순하고 다정한 아이가 앞으로 어떤 사랑을 줄 지 기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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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남이누나 2024-04-29 12:41 | 삭제
팔베개 한 머피 너무 귀여워요 :) 편안하고 행복해보이네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하남이누나 2024-04-29 12:41 | 삭제
팔베개 한 머피 너무 귀여워요 :) 편안하고 행복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