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멜란(멜론)이가 집에온지 3년이 넘어갑니다 처음 왔을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낯도 많이 가리고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이제는 찐가족이 되어서 자기말대로 안해주면 삐지기도 합니다
삐지면 너무나 귀여운 방뎅이를 돌려서 엎드리거든요
날이 추워서 밖에 나가지 못해 사진이 많이 없어요
잘지내고 있는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봄되면 산책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밖에서 잘 걷지않아서 계속 시도해보다가 추워져서 중단했는데 잘하겠지요
추운날 고생하시는 동자연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슈 2024-03-08 15:37 | 삭제
멜란이 잘 지내고있는 소식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