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두콩이'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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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두콩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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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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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콩이는 아직 긴장이 완전히 풀어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적응 중입니다.

새 이름은 미샤(Misha)입니다. 폴란드어로 작은 테디 베어라는 뜻이에요 :)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두콩이는 아직 긴장이 완전히 풀어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적응 중입니다.

새 이름은 미샤(Misha)입니다. 폴란드어로 작은 테디 베어라는 뜻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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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기원 2023-06-27 05:50 | 삭제

두콩이!안좋았던 기억 다~~잊어버리고,,,새로운이름 미샤 처럼 럭셔리한 견생만 펼쳐지길 응원할게...미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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