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는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털이 아주 많이 자랐죠?
다음 달에 미용을 예약해두었는데, 미용사 손가락이 남아날지 걱정이 되긴 해요.😂
이제 집에서는 더없이 순둥이가 되었지만 가위를 무서워할 때가 있더라고요.
저희 집에 반려새가 살고 있는데 푸치가 난데없이 "너 우리집에 왜 왔어"라는 듯이 짖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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