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세투(현.토토) 입양4일째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세투(현.토토) 입양4일째

  • 김지희
  • /
  • 2022.11.07 15:50
  • /
  • 715
  • /
  • 2

세투(토토) 입양자입니다.

오늘이 토토가 집에 온지 4일째입니다.

토토는 에너지가 넘쳐요. 그럼에도 아직은 너무 작아서 위험할까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토토는 이제3개월로 들어가는데요 집에온후 배변실수를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이렇게 어린 아가인데도 꼭 패드에 예쁘게 쉬야를해요. 밤에도 첫날부터 낑낑거림없이 너무 잘자고있어요. 엄마품과 형제들이 그리울텐데도 어쩜 저렇게 의젓한지 정말 기특하고 넘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빨리 콧바람 쐬주고 싶어요.

토토야 우리 행복하게 잘 지내자.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20221104_133849.jpg

20221106_221749.jpg

Screenshot_20221107_153838_Gallery.jpg

SNOW_20221106_125127_954.jpg

SNOW_20221105_150953_816.jpg

Screenshot_20221104_135229_Gallery.jpg

세투(토토) 입양자입니다.

오늘이 토토가 집에 온지 4일째입니다.

토토는 에너지가 넘쳐요. 그럼에도 아직은 너무 작아서 위험할까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토토는 이제3개월로 들어가는데요 집에온후 배변실수를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이렇게 어린 아가인데도 꼭 패드에 예쁘게 쉬야를해요. 밤에도 첫날부터 낑낑거림없이 너무 잘자고있어요. 엄마품과 형제들이 그리울텐데도 어쩜 저렇게 의젓한지 정말 기특하고 넘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빨리 콧바람 쐬주고 싶어요.

토토야 우리 행복하게 잘 지내자.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


댓글


이유경 2023-03-06 19:36 | 삭제

현재 누릉이로 저희집
막내로 왔습니다
똑똑하고 장난끼도 많고
우리집 비타민 건강히
잘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