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투(토토) 입양자입니다.
오늘이 토토가 집에 온지 4일째입니다.
토토는 에너지가 넘쳐요. 그럼에도 아직은 너무 작아서 위험할까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토토는 이제3개월로 들어가는데요 집에온후 배변실수를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이렇게 어린 아가인데도 꼭 패드에 예쁘게 쉬야를해요. 밤에도 첫날부터 낑낑거림없이 너무 잘자고있어요. 엄마품과 형제들이 그리울텐데도 어쩜 저렇게 의젓한지 정말 기특하고 넘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빨리 콧바람 쐬주고 싶어요.
토토야 우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이유경 2023-03-06 19:36 | 삭제
현재 누릉이로 저희집
막내로 왔습니다
똑똑하고 장난끼도 많고
우리집 비타민 건강히
잘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