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듀는 이제 뽀비라는 새이름을 갖게되었어요ㅡ이제 뽀비라고 부르면 꼬리를 흔듭니다 아직도 아이들과는 대면대면하지만 특히 할머니를 제일 좋아합니다ㅎ발바닥을 빠는행동은 거의하지않네요 다행히 산책은 아직까지 힘들어 하는것같아 안고 한번씩 짧게 나갔다옵니다 너무 얌전해서 안스럽기까지 하지만 곧 적응하리라 믿어요 ㅡ뽀비야 그동안 고생했어 ᆢ우리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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