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들 데리고 온 지 5년이 되었네요.
아무탈없이 아주 잘 크고있습니다.
장난감은 너무 많아서 이제 놔둘데도 부족한 상황이 되어버려 고양이들 집에 얹혀사는 느낌도 듭니다.(침대도 함께 사용해요ㅎㅎ)
일이년에 한번씩 병원에도 가는데 항상 건강하다고 하십니다!
우리아이들이 저희에게 와준것에 항상 감사하며 예뻐하고 잘 살고있습니다.
다들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반려동물과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맞이 준비 하시기를 바랍니다^^
강하루 2022-10-05 09:35 | 삭제
사이좋게 캐리어 안에 들어가 있는 게 너무 귀엽네요~ 보호자님의 무한한 애정 덕에 포토와 노이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