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돌이가 우리식구가된지 벌써 2년이 지나가네요
적응도 잘해주고 같이사는 아이들과도 잘지내주어 너무고맙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개구쟁이같은 표정이 많은 아이라 보고만있어도 웃음이 나는 아이예요
이제는 제법 짖기도 하고
가끔 말썽도 부리는것이 자기집이라고 생각하는것같은 느낌에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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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규원 2022-08-02 18:22 | 삭제
코퍼 🧡.🧡 여전히 개구장이인가봐요 ㅎㅎ 유모차 위에 얌전히 앉을줄도 알고 ㅎㅎ 정말 집개가 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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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2022-08-02 18:22 | 삭제
코퍼 🧡.🧡 여전히 개구장이인가봐요 ㅎㅎ 유모차 위에 얌전히 앉을줄도 알고 ㅎㅎ 정말 집개가 다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