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이와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별탈없이 아프지않고 일년동안 뽀얌이와도 항상 붙어다니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딸아이의 방문 앞에 앉아 문열어 달라고 야옹거리는 까꿍이~^^
앞으로도 건강히 잘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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