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롱이를 입양한지도 일년하고도 몇개윌이 지났네요~ 포롱이는 저희집에 오던 날부터 지금까지 아무탈없이~ 건강하고~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첫째은별이와도 별탈없이 잘지내고요~같은 집에서도 자고~놀기하고~처음에 있던 하울링이나 분리불안도 완벽히 없어졌어요~^^ 아마도 첫째랑 친해져서 그런것같아요~사람만따르던 포롱이가 이제는 첫째에게 많이 의지하는것같아요~일은 두배로 늘었지만~ 기쁨도 그만큼 늘었네요~
입양을 망설이는 여러분~주저하지마세요~사지마세요~예쁜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받아보세요~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