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뽀일이, 반달이로서의 삶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뽀일이, 반달이로서의 삶

  • 이성희
  • /
  • 2021.06.02 16:40
  • /
  • 396
  • /
  • 1




벌써 일년차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처음에 왔을 때는 1kg대 후반이었던 반달이는 이제 3.3kg 남짓하게 성장했습니다. 


여전히 외부에선 경계가 심하지만 처음 왔을 때보다 산책도 잘하고, 다른 강아지들과 친해지려 노력?도 하는 눈치네요. 


처음엔 저보다, 저희 집에 먼저 함께 한 보리만 따르고 의지해서 걱정이었는데 점차 저에게도 마음을 열어줘서 이제는 제 껌딱지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네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7AC0ADC8-F9C1-4944-BAE6-05E358FCF962.jpeg

19FD16C9-D726-43E4-8407-C26D75301BB5.jpeg

36E67C25-5B54-4F2F-807D-336C07DFAE94.jpeg

35D31B39-7706-4E51-998B-18281D842BB3.jpeg

2E5C4C76-AA4C-4FB9-9E35-0C2F851568E0.jpeg




벌써 일년차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처음에 왔을 때는 1kg대 후반이었던 반달이는 이제 3.3kg 남짓하게 성장했습니다. 


여전히 외부에선 경계가 심하지만 처음 왔을 때보다 산책도 잘하고, 다른 강아지들과 친해지려 노력?도 하는 눈치네요. 


처음엔 저보다, 저희 집에 먼저 함께 한 보리만 따르고 의지해서 걱정이었는데 점차 저에게도 마음을 열어줘서 이제는 제 껌딱지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네요!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