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차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처음에 왔을 때는 1kg대 후반이었던 반달이는 이제 3.3kg 남짓하게 성장했습니다.
여전히 외부에선 경계가 심하지만 처음 왔을 때보다 산책도 잘하고, 다른 강아지들과 친해지려 노력?도 하는 눈치네요.
처음엔 저보다, 저희 집에 먼저 함께 한 보리만 따르고 의지해서 걱정이었는데 점차 저에게도 마음을 열어줘서 이제는 제 껌딱지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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