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는 3주정도 가족과 보내고 나니 적응이 온전히 된건지 방구석 여포로 더 활달하고 정신없게 지내고 있어요.
아직 엎드려 손 등은 못하지만 배변을 실수없이 잘 가려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3차접종하고 산책을 시도하고 있고 첨엔 무서웠는지 나가기 싫어하더니 이젠 나가서 마구 뛰어다니구요.
여전히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건강히 지내고 있어요. 다음에 또 소식 올릴께요.
04C5FE16-AA0D-4384-8E70-4218B10083AC.jpeg
C5B1A83E-F1D8-4DC7-B9DB-73BF7EFBA89E.jpeg
478BB968-E66D-45A0-A680-41DD57F6B38D.jpeg
C3167CA7-93C5-45A8-82D7-2E15393D0207.jpeg
0CE4AF9E-B7AD-4FD3-9D42-09073DA83303.jpeg
1ADA2F01-0B22-4961-BA23-AC271AC8A29A.jpeg
2D119A9F-9095-4C68-B243-44D9B28048B2.jpeg
C6D4E1D0-0722-4FF6-8734-0DF4AF66C48A.jpeg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