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의 입양 한 달과 1주년을 올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년이 되었습니다. 타미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산책도 잘하고, 엄마가 어딜가나 감시도 잘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차 타는 것도 좋아해서 주차장에 가면 차 앞에서 의젓하게 앉아 있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타미랑 지내다 보니 2년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는지 믿어지지 않네요. 한 20년 이렇게 매년 글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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