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봉봉이와 갸족이 된지 한달이 되었네요^^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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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와 갸족이 된지 한달이 되었네요^^

  • 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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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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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를 가족으로 맞이한지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시간이 세상 빠르게 지나가네요. 

울봉봉이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아픈곳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울봉봉이 맞이 할때 몸무게가 3.5kg으로 조금 야윈듯하여 1일 3식 하며 한달이 지나니 지금은 3.8kg로 조금 살이 쪘고 조금만 더 살을 찌우면 될듯요.

날씬해서인지 산책을 나가면 12살인지 모를 정도로 달리기도 잘하고 너무 씩씩해서 제가 더 지칠 정도네요.

울봉봉이 체력이 정말 짱이예요 ㅋㅋ

산책 후 발 닦는 것도 잘 하고 발톱도 잘 깎고 너무 이쁩니다.

가끔 몸을 여기저기 비비며 털어대길래 털이 너무 뭉쳐서  가려위 하는것 같아 4월에나 미용을 해주려고 했는데 오늘 미용을 했더니 눈도 커지고 더 어려보이고 넘넘 귀여워요~^^

울봉봉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게 잘 보살피겠습니다,~^^

그럼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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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를 가족으로 맞이한지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시간이 세상 빠르게 지나가네요. 

울봉봉이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아픈곳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울봉봉이 맞이 할때 몸무게가 3.5kg으로 조금 야윈듯하여 1일 3식 하며 한달이 지나니 지금은 3.8kg로 조금 살이 쪘고 조금만 더 살을 찌우면 될듯요.

날씬해서인지 산책을 나가면 12살인지 모를 정도로 달리기도 잘하고 너무 씩씩해서 제가 더 지칠 정도네요.

울봉봉이 체력이 정말 짱이예요 ㅋㅋ

산책 후 발 닦는 것도 잘 하고 발톱도 잘 깎고 너무 이쁩니다.

가끔 몸을 여기저기 비비며 털어대길래 털이 너무 뭉쳐서  가려위 하는것 같아 4월에나 미용을 해주려고 했는데 오늘 미용을 했더니 눈도 커지고 더 어려보이고 넘넘 귀여워요~^^

울봉봉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게 잘 보살피겠습니다,~^^

그럼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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