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덕을 쌓아야 무릎냥이를 만날 수 있다던데..
저는 무신~ 나라를 구했나 보네요.
청이는 그야말로 강력 자석입니다.
들러 붙으면 저얼~때 안 떨어집니다.
귀엽고 사랑스럽긴 한데...
청이가 자기 몸무게를 조금만 인지하고 저한테 뛰어 올라 왔음 좋겠네요^^;;
나날이 등치가 산만한 아기가 되어가고 있네요~
댓글
후추네 2020-08-21 22:46 | 삭제
너무 귀여워요!!!사진 더 보고 싶어요 ㅠㅠ
윤정임 2020-08-23 10:12 | 삭제
ㅋㅋㅋ 나라를 구하신게 맞나봐요 ^^ 애들이 온 몸의 무게를 실어 척~ 하고 자석처럼 붙어 누우면 사실 덥고 불편한데 그렇게 기대오는 마음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저희 집에도 자석이 몇 있어서 잠자리가 아주 말도 못하게 불편해요 ㅎㅎ
청이누나 2020-08-29 01:45 | 삭제
청이 사진 추가 했어요~윤국장님 말처럼 불편하긴 해도 들러붙는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맙고 귀여워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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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네 2020-08-21 22:46 | 삭제
너무 귀여워요!!!사진 더 보고 싶어요 ㅠㅠ
윤정임 2020-08-23 10:12 | 삭제
ㅋㅋㅋ 나라를 구하신게 맞나봐요 ^^ 애들이 온 몸의 무게를 실어 척~ 하고 자석처럼 붙어 누우면 사실 덥고 불편한데 그렇게 기대오는 마음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저희 집에도 자석이 몇 있어서 잠자리가 아주 말도 못하게 불편해요 ㅎㅎ
청이누나 2020-08-29 01:45 | 삭제
청이 사진 추가 했어요~
윤국장님 말처럼 불편하긴 해도 들러붙는 그 마음이 얼마나 고맙고 귀여워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