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막내로 들어온 나쵸!
첨엔 고양인가 싶을정도로 조용하고 사뿐사뿐
말을 넘 안해서 성대수술이 되어있나 싶었는데 성격나오니 캉 하고 짖네요
첫째인 까미는 나쵸이름만 불러도 질투의 화신 ㅎㅎㅎㅎㅎ
배변으로 일주일 고생하다 제가 집에 있는 주말동안 폭풍시켰더니 완전 모범생이 다 되었어요
까미 나쵸 싸랑한다♡
머리에 하얀점 있는 녀석이 나쵸!
댓글
김정아 2019-08-12 14:03 | 삭제
우리 또또도 제법짖어요 수술되어 소리는좀 쉰소리지만 아주 잘짖어요 평소엔 워낙조용하고요 까미랑나쵸랑 즐겁게 잘지내면 좋겠네요 나쵸 배변도 잘가리고 똘똘하네요
나쵸엄마 2019-08-12 16:24 | 삭제
저는 딱 한번만 봤또용까미가 하도 짖어서 그런지 잘 안짖더라구요 ㅎㅎㅎ까미 나쵸 이쁘게 봐쥬셔서 감사합니다 :))
김수정 2019-08-12 21:44 | 삭제
나쵸 반갑네요~~ 보호소에서 7/29일에 봤어요 같이 간 남편이 나쵸 입양하고 싶다고 했는데 입양 신청이 되었다고 ㅠㅠ 대신 이쁜 칸쵸를 막내로 맞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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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2019-08-12 14:03 | 삭제
우리 또또도 제법짖어요 수술되어 소리는좀 쉰소리지만 아주 잘짖어요 평소엔 워낙조용하고요 까미랑나쵸랑 즐겁게 잘지내면 좋겠네요 나쵸 배변도 잘가리고 똘똘하네요
나쵸엄마 2019-08-12 16:24 | 삭제
저는 딱 한번만 봤또용
까미가 하도 짖어서 그런지 잘 안짖더라구요 ㅎㅎㅎ
까미 나쵸 이쁘게 봐쥬셔서 감사합니다 :))
김수정 2019-08-12 21:44 | 삭제
나쵸 반갑네요~~ 보호소에서 7/29일에 봤어요 같이 간 남편이 나쵸 입양하고 싶다고 했는데 입양 신청이 되었다고 ㅠㅠ 대신 이쁜 칸쵸를 막내로 맞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