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윤언니네 임보일기~!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동물자유연대 마당에 버려졌던 뚜비..

큰 수술을 받으면서 입양진행이 미뤄지고 어찌저찌 윤씨언니네서

3개월을 넘게 지냈는데 욘석이욘석이 정말 너무나 예뻐서

윤씨언니네 부부는 뚜비만 보면 침을 질질 흘렸다지요ㅎ

하지만 진상개님들이 판을 치는 전쟁터에서 뚜비를 구원해줄 입양자가

 결정되고 난 후 뚜비입양기념 마지막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보초서며 짖어대는 탱이가 사무실에 없으니 일하기는 좀 수월해졌는데

대신 윤언니네 집은 탱이의 마킹으로 점점 초토화가 되어 가고 있다능..ㅋ

 




댓글

장소영 2012.04.24

실장님댁 몽몽이들..귀여워요 ㅎㅎ.. 한가로이 소풍도 가고...전 혼자 두마리를 끌고 나갈수없으니 마당에 돗자리라도 펴야겠어요..흑흑


이경숙 2012.04.23

ㅠㅠ 에궁! 윤언니네가 작은 동자련 사무실이네요 ㅠㅠ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깽이마리 2012.04.23

에궁... 탱이까지 건사하시려면... ㅜ.ㅜ 예삐 표정은... 왠지 공포영화인데요~ 힘든 애들... 피부라도 얼릉 낫고, 노아랑 탱이가 성질 좀 죽이고 그래서 윤실장님이 좀 더 살이 붙는 그 날이 오길 꼭! 기원할께요.


진주초롱 2012.04.23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