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7-06-20 16:09 | 삭제

다복이랑 축복이 오랜만이네요... ^^ 녀석들 여전하겠죠? 축복이의 그 눈빛도 보고픈데... 자세가 눈빛을 볼 수 없군요. ㅎㅎ 다복아~ 가족 만난지 5년 된 거 축하해~~~

조현선 2017-06-20 20:48 | 삭제

벌써 5년이 되었군요.. 똘똘하고 이쁜 얼굴은 여전한데, 많이 점잖은듯 보여요..
이제는 의젓한 모습이네요.. ㅎㅎㅎ
다복이도 축복이도 가족분들도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이지현 2017-06-20 21:42 | 삭제

에구구구 아주 얼굴에서 귀티가 좔좔좔 흐르네요. 꼭 인형같아요 ^^
우리 봄이랑 설희도 사진찍을때 카메라 잘 안쳐다봐서.. 봄이야~ 설희야 까꿍! 여기봐 우쟈챠챠챠!! 막 이러는데..ㅎㅎ 생일 축하한다~ 다복이~

윤정임 2017-06-21 11:11 | 삭제

여전히 멋진 뇨석들~ 축복이 밀양시보호소에서 데리고 올라올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복이도 애기애기할때 입소했지요.. 여전히 멋진 건 다 가족의 힘! 정말 감사드립니다*^^*

딩동파파 2017-06-21 13:22 | 삭제

다복이 귀티 좔좔나요~ ㅎㅎ 가족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