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자 2011-04-08 23:47 | 삭제

8번사진 너무귀여워요
9번 사진 사랑스럽네요
언제나 행복하게 하셔요

유키 2011-04-15 10:45 | 삭제

캥거루 인줄 알았어요 매일 눈뜨면 커져 있겠네요

순돌 2011-04-14 13:33 | 삭제

어머 송아지 같아 얼마나 클지 궁금하네요 착하디 착한 순둥이 저도 이빨 빠진거 모아놨어요 잘 모아 놓으세요

깽이마리 2011-04-10 11:06 | 삭제

오~ 완전 롱다리인데요... ^^

베를린 엄마 2011-04-09 16:13 | 삭제

여섯번째 사진 기지개 켜는 모습이 어쩌면 베를린하고 똑같아요. 에궁, 이뻐 이뻐!!

진 2011-04-09 13:17 | 삭제

아 귀여운!

베를린 엄마 2011-04-09 16:12 | 삭제

송아지만큼이나 롱~한 다리와 귀여운 얼굴, 애교 철철 넘치는 눈빛 공격.. 크하! 누렁이 한 번 만져보고 싶어요. 정말 쑤욱쑥 크는구나. 완전 자기 세상에서 편안히 노네요~~^^

이진혜 2011-04-09 02:13 | 삭제

아웅 넘 귀여워용

박채린 2011-04-09 00:47 | 삭제

정말 사랑으로 이쁘게 키워주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고..좋은일만가득하시길@

pearl 2011-04-09 11:21 | 삭제

누렁이 어쩜 다리도 길고 너무너무 이쁘구낭.. 빠진 이빨도 너무 귀엽고...

딸쪼엄마 2011-04-09 11:10 | 삭제

껌 정말 맛있게 먹는 누렁이네요~~~~
완전 롱다리~!!! 아기였던 누렁이였던 아이가 이렇게 컸다니...
정말 놀랍네요~~~~~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가장 부러운건 누렁이의 롱~~~~~~~다리네요. ㅋ

이경숙 2011-04-09 10:43 | 삭제

누렁아..껌...맛있냐? ㅋ~...많이 컸어도...아직 누렁인 사랑스런 아가네요...

다래뿌꾸언니 2011-04-09 06:03 | 삭제

누렁이 팔다리가 긴것이 어구 부럽네용
아직도 어린 아가 티도 많이 나고
구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