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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보네요..
체리는 요새 아파서 병원에 다녔답니다.. 소화기 계통쪽이 좋질않아
몇일째 토하다가 링겔맞고 팔팔해져서 이제는 계곡도 같이 놀러갔다가 왔습니다.
아파 누워 있으면서도 인형곁에서 떨어지지 않아 사진을 찍어봤어요..
이제 어언 4년을 함께 지냈는데 녀석이 아프면 제 맘도 아프더라고요.. 제 분신이죠.
다들 공감 하실거라고 생각되요..
다음에 체리 건강한 모습 다시한번 보여드릴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이경숙 2009-04-14 16:58 | 삭제
언제 봐도 예쁜 체리...반가워요...ㅎ~...체리가 빨리 낫기를요...체리 홧팅!!! ㅎ~
체리사랑 2009-04-14 17:28 | 삭제
체리소식 넘 반갑네요. 엄마생각해서라두 많이 아프지 말기를..
아참 체리 이름표 꼭해주세요~^^
윤정임 2009-04-14 18:20 | 삭제
체리의 깊고 그윽한 눈매는 여전하네요 ^^
이지영 2009-04-15 09:34 | 삭제
체리 눈이 너무 예쁘네요~ ^^
앞으로는 아프지 않기를..
박경화 2009-04-15 17:08 | 삭제
헉... 벌써 4년이군요...
깡마른 체리는 입양가서 럭셔리해진 모습으로 매번 입양게시판을 기쁘게 하네요.
이젠 더이상 아프지 말자!!!
정재경 2009-04-16 12:29 | 삭제
오..저 맑고 깊은 눈은..오~ 참 이쁘네요. 저도 감기가 심해서..항시 목감기로 와서..아프지 말거라 체리. 아프면 서럽당.. --;; 니 아프면 엄마 아빠가 얼마나 걱정하실꼬..^^ 튼튼 씩씩 체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