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시간 보내는 은비의 모습입니다.
위)건들건들한 자세로 낮잠에 들기 직전
아래)유연함이 돋보이는 요가자세..똥꼬를 가려주지 못했네요..^^;;
eunbi01.jpg
eunbi04.jpg
댓글
^^ 2007-10-19 12:07 | 삭제
아니~? 저것이 똥꼬였단 마리야~??
역시 찍사의 솜씨에 따라 애가 달라지는군여. 왜 일케 미운거얏! 은비가 이런 사진 올렸다고 화내겠어요? ㅋㅋㅋ
박경화 2007-10-19 12:33 | 삭제
사진보고 은비인줄 몰라봤어요~~~
박연주 2007-10-20 14:05 | 삭제
입양하신 분이 사진도 잘 찍으시지만 은비가 입양가서 많이 예뻐진거죠. 사람뿐만이 아니라 고양이도 사랑 많이 받을 수록 이뻐지더군요. 비록 예쁠 때 찍어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저 자세 찍으려고 몇 번째 시도한 끝에 성공한건데 찍사를 노골적으로 비난하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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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9 12:07 | 삭제
아니~? 저것이 똥꼬였단 마리야~??
^^ 2007-10-19 12:07 | 삭제
역시 찍사의 솜씨에 따라 애가 달라지는군여.
왜 일케 미운거얏! 은비가 이런 사진 올렸다고 화내겠어요? ㅋㅋㅋ
박경화 2007-10-19 12:33 | 삭제
사진보고 은비인줄 몰라봤어요~~~
박연주 2007-10-20 14:05 | 삭제
입양하신 분이 사진도 잘 찍으시지만 은비가 입양가서 많이 예뻐진거죠. 사람뿐만이 아니라 고양이도 사랑 많이 받을 수록 이뻐지더군요. 비록 예쁠 때 찍어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저 자세 찍으려고 몇 번째 시도한 끝에 성공한건데 찍사를 노골적으로 비난하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