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산책을 거부하는 건 여전하나보네요... 에궁... 그 버릇을 고치면 좋으련만... 어깨줄을 풀면.. 좀 움직입니다.. 문제는 당황해서 불러도 오지 않고 멀뚱하게 서서 쳐다보다가... 휙하니 딴데로 놀래서 가버리니... 차라리 안고 다니면서 조금씩 익히게끔 하는 것이 나을거에요. ^^;;; 아님 저처럼 3-4번 나가다가 포기하던지요.ㅋㅋ
초롱 산책 엄청 좋아합니다.단 목줄을 하면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옷입으면 산책가는 줄 알고 너무 좋아합니다. 산책갈까 하면 졸졸 따라 나오면서 보라색 꼬리춤을 신나게 춥니다..데리고 나가면 겁이 많아 오빠 옆에서 떨어지지않고 껌처럼 붙어 졸졸 따라다닙니다.....기회 있으면 산책가는 사진도 올리께요.
초롱오빠; 2006-01-01 03:33 | 삭제
목줄을 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초롱;
강남희 2006-01-01 03:50 | 삭제
너무너무 이쁘다
새해 첫날 초롱사진 보니 기분 만땅입니다요
김인정 2006-01-01 13:33 | 삭제
하하하..^^ 느무 귀여워요.. :)
관리자 2006-01-02 08:44 | 삭제
강남희님은 초롱이 팬클럽 회장하셔도 될듯...^^;;;;ㅋㅋㅋ
이석찬 2006-01-03 07:52 | 삭제
풀셋트로 입으니 아주 멋집니다...
박경화 2006-01-03 15:53 | 삭제
ㅜ.ㅜ 산책을 거부하는 건 여전하나보네요... 에궁... 그 버릇을 고치면 좋으련만... 어깨줄을 풀면.. 좀 움직입니다.. 문제는 당황해서 불러도 오지 않고 멀뚱하게 서서 쳐다보다가... 휙하니 딴데로 놀래서 가버리니... 차라리 안고 다니면서 조금씩 익히게끔 하는 것이 나을거에요. ^^;;; 아님 저처럼 3-4번 나가다가 포기하던지요.ㅋㅋ
초롱엄마 2006-01-04 01:10 | 삭제
초롱 산책 엄청 좋아합니다.단 목줄을 하면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옷입으면 산책가는 줄 알고 너무 좋아합니다. 산책갈까 하면 졸졸 따라 나오면서 보라색 꼬리춤을 신나게 춥니다..데리고 나가면 겁이 많아 오빠 옆에서 떨어지지않고 껌처럼 붙어 졸졸 따라다닙니다.....기회 있으면 산책가는 사진도 올리께요.
최연승 2006-01-05 08:15 | 삭제
울 영순이도 산책 무지 좋아하는뎅...근데 옷이 넘 이뻐요..ㅎㅎ
신발도 귀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