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하고 집에 다시 데리고 갈 시간이 없어 회사에 데리고 갔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이 강아지를 귀여워하는 터라 철판 깔고 데리고 갔지요..
들어와서 냄새좀 킁킁 맡더니 직원들이랑 인사하고 책상위에 올려줬더니 얌전히 제가 작업하는 것 보고 있습니다.
요새는 간수치때문에 접종을 못해서 나가지도 못해서 좀 답답해합니다.
이틀만 더 참자, 행운.
행운이01.jpg
댓글
황인정 2005-03-22 03:50 | 삭제
아 행운이당..정말 행운견...
윤정임 2005-03-22 06:32 | 삭제
행운이가 행운을 몰고다닌다믄 최희은님도 조만간.....ㅋㅋㅋ
최희은 2005-03-22 07:24 | 삭제
정말 행운이오고 좋은 일이 많았었는데.. 흠.. 로또를 사볼까요?...
관리자 2005-03-22 11:56 | 삭제
드디어 행운이의 변신한 모습을 보게됐네요^^ 고맙습니다.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이 있지만 별 탈 없이 다 지나갈 거라 믿습니다. 조금만 더 참자~ 행운!!
이옥경 2005-03-24 05:27 | 삭제
숫자를 써놓고 행운이보고 짚어보라고하세요. ㅋㅋ 잘되시면 한턱거하게 쏘셔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황인정 2005-03-22 03:50 | 삭제
아 행운이당..정말 행운견...
윤정임 2005-03-22 06:32 | 삭제
행운이가 행운을 몰고다닌다믄 최희은님도 조만간.....ㅋㅋㅋ
최희은 2005-03-22 07:24 | 삭제
정말 행운이오고 좋은 일이 많았었는데..
흠.. 로또를 사볼까요?...
관리자 2005-03-22 11:56 | 삭제
드디어 행운이의 변신한 모습을 보게됐네요^^ 고맙습니다.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이 있지만 별 탈 없이 다 지나갈 거라 믿습니다.
조금만 더 참자~ 행운!!
이옥경 2005-03-24 05:27 | 삭제
숫자를 써놓고 행운이보고 짚어보라고하세요. ㅋㅋ 잘되시면 한턱거하게 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