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사랑둥이 리야를 소개합니다! 💖
리야는 누구에게나 금세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다정한 친구예요. 사람을 너무 좋아해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애교를 부리며 환하게 맞이하죠. 산책을 즐기며 신나게 뛰어노는 걸 좋아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정말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랍니다.😊
특히 리야는 품에 꼭 안겨있는 걸 좋아해요.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녔죠.✨ 봉사하러 오시는 분들마다 리야의 애교에 한 번, 포근한 모습에 두 번 반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랍니다!
다만, 분리불안이 있어 함께 있던 사람이 잠시 자리를 비우면 보고 싶은 마음에 테라스에서 짖기도 해요. 하지만, 그마저도 리야의 진심 어린 애정 표현이랍니다. 사랑으로 보듬어주며 차근차근 교육해 준다면 점차 나아질 거예요.
리야와 함께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 갈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어요 리야와 함께라면 매일이 행복으로 가득할 거예요! 리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