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부산시 동구 범일1동/ 시츄 남아를 찾습니다


저희집 삐꾸는 4키로 정도의 작은 체구에 하얀털과 갈색털이 혼합되 나있습니다. 9살정도 되고나니까 이빨이 많이 빠졌구요. 입안을 보시면 조그만이빨들 빼곤 거의 다빠졌어요. 중성화 수술은 안되있습니다. 사람을 잘따르고 온순해요. 최근 미용시켜서 털이 짧습니다. 산책나가는것을 좋아해서 가방같은것을 열어주면 거기 쏙 들어가곤 해요. 방석이나 개집같이 생긴 방석을 매우 좋아합니다. 밖에 데리고 나가면 영역표시를 아주 많이 해요. 삶은계란을 좋아합니다! 저 희어머니가 문을 잠시 열어둔사이 나간거 같아요. 제가 고 3때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8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너무 미안해요. 삐꾸한테... 최근 비가와서 어디서 뭘 먹고 잠을 자긴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보림극장이랑 근처 시장근처에 사시는분들이 나간 이틋날 봤데요. 경남아파트쪽으로 넘어갔을수도 있구요. 찾으시면 꼭 사례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010-966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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