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어서ON] 위험과 추위를 이겨낸 '팜이'와 '오트', '귀리', '밀이', '수수'가 온센터에 입주했습니다.

온 이야기

[어서ON] 위험과 추위를 이겨낸 '팜이'와 '오트', '귀리', '밀이', '수수'가 온센터에 입주했습니다.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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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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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센터에 위험과 추위를 이겨낸 팜이와 자견들이 입주했습니다.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차가 내달리는 도로의 위험한 교차로 속에 유기견 '팜이'가 있었습니다. 팜이는 도로를 왕래하며 4마리의 새끼를 돌보았습니다.



   태어난 지 두 달이 안 된 자견들과 함께 한파와 위험을 이겨낸 팜이. 힘든 상황이었지만, 모두 무사히 구조되어 온센터로 입주했습니다.





   온센터에서의 일상을 시작한 다섯 친구에게 이제 더 이상 추위가 아닌 따뜻함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파릇파릇 자라날 자견들과 지치고 경계진 마음을 녹이며 경험과 교감을 이어갈 팜이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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