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유기견의 시선에서 바라본 곡, 싱어송라이터 구만(9.10000)의 ‘알고 있었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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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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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의 시선에서 바라본 곡, 싱어송라이터 구만(9.10000)의 ‘알고 있었어’가 공개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에는 동물자유연대 온센터 동물들이 등장했는데요!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고있는 친구도 있고, 여전히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노랫말에 동물들의 마음이 담긴 것 같아 활동가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동물자유연대 구조 동물의 사연은 모두 제각기 다릅니다. 사랑 밖에 모르거나 사랑을 믿지 못하는 동물들. “이제 사랑을 못 믿어요” 노랫말처럼 사람에게 상처받고 두려움 가득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런 반면, “눈길 한 번만이라도 난 좋아” 노랫말처럼 마냥 사람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는 학대 및 방치 등으로 구조된 동물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은 구조 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위기에 처해있는 또 다른 동물을 구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줍니다. 입양을 통해 온센터 동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세요.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유기견의 시선에서 바라본 싱어송라이터 구만(9.10000)의 ‘알고 있었어’ 노래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세요!



[가사]


내가 잘못한 건 그저 그댈 바라본 것뿐

철없이 다 줘버린 순진한 내 맘은

이제 사랑을 못 믿어요


웃는 그대가 좋아서 그댈 위해 춤을 췄어요

그런 나를 왜 그대는 우습게 봤나요

차가워진 그대의 한마디


난 너무 단순해서 사랑 말고는 몰랐어

잴 줄도 모르고 그저 네가 웃으면 좋았어

난 너무 멍청해서 네 맘이 떠난 줄 몰랐어

멀어지는 그 뒷모습조차도 난 좋았어


작은 모습과는 다르게 내가 욕심이 좀 과했나

그대도 나에게 사랑을 말했지

네 사랑은 너무 가벼웠나


난 너무 단순해서 사랑 말고는 몰랐어

잴 줄도 모르고 그저 네가 웃으면 좋았어

난 그냥 멍청해서 네 맘이 떠난 줄 몰랐어

멀어지는 그 뒷모습조차도 난


사실은 알고 있었어

눈길 한 번만이라도 난 좋아

사실은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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