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3-10-30 08:37 | 삭제

으악~~~ 코코로는 정말이지ㅎㅎ 코코로의 솔메이트님~ 어여 서둘러 나타나주세요!

채희경 2013-10-30 09:20 | 삭제

진짜 이런 고양이도 없는 것 같아요. 무슨 고양이가 백작 집안에서 태어났는지 품위있고 조용하고 애교도 격이 있게 ㅎㅎ

한송아 2013-10-30 09:28 | 삭제

고무고무 코코로라 부르지요. 어떻게 안아도 인체공학적으로 착 달라붙는 코코로입니당. ㅎㅎ 전국에서 가장 태평한 냥이도 코코로가 아닐까요.

김성연 2013-10-30 09:39 | 삭제

나의사랑 코코로♥ 제가 코코로의 소울메이트가 되고 싶은데 아직은 데려갈 여건이 안돼요ㅠㅠ 근데 진짜 아무리봐도 이런 사랑스런 냥이는 없는것 같아요~ 또 보고싶다 우리 코코로~

강류경 2013-10-30 09:53 | 삭제

애기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고무고무 코코로~봐도봐도 또 보고싶네요~^^

최지혜 2013-10-30 13:05 | 삭제

세상에 이쁘기도 해라~
얼른 좋은 가족 만나라~

이경숙 2013-10-30 14:08 | 삭제

코코로...정말 매력덩어리네요
미키(오천이)하고도 친했네요 사진 보니...ㅎ~
미키네와 함께 하면 좋지 않을까...ㅎ~
미키어머니~~손 번~쩍~~어떠세요? ㅎ~

정진아 2013-10-30 14:25 | 삭제

저희 센터 고양이들이야 전부 개냥이 귀요미들이지만, 코코로는 정말 안으면 안아 주는대로 들면 드는대로 사람한테 몸을 맡기는 순둥냥이랍니다. 이런 복덩이 안아가실 행운의 가족분 어디 계신가요~?

김수정 2013-10-30 16:32 | 삭제

정말 정말 정말 저~~~~어~~~~엉~~마~~알 이쁘다 ^^